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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민아 아나 “내 이상형은 강민호, 하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7 16:01
2013년 7월 17일 16시 01분
입력
2013-07-17 13:33
2013년 7월 17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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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이상형 강민호
'야구 여신'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를 지목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MBC퀸 '토크콘서트 퀸' 녹화에 후배 김선신 아나운서와 함께 참여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이날 진행된 '야구선수 이상형 월드컵'에서 오승환, 류현진, 오지환 등을 제치고 강민호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강민호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다운 듬직한 매력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곧바로 "정작 강민호 선수의 관심은 다른 곳에 쏠려 있다"라고 탄식했다. 강민호가 여러 여성과 열애설이 난 것을 염두에 둔 발언.
김민아 아나운서는 "강민호와 평소 친하게 지낸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활약하길 바란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김민아 아나운서의 이상형 월드컵 이야기는 18일 밤 11시 MBC 퀸에서 방송된다.
김민아 이상형 강민호 언급에 누리꾼들은 "김민아 이상형 강민호, 은근히 잘 어울리는데", "김민아 이상형 강민호, 난 오늘부터 강민호 팬 안한다", "김민아 이상형 강민호,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피겨퀸' 김연아와 고등학교 때까지 같은 코치 밑에서 피겨를 배우다 선수생활을 포기한 사연과 스포츠 아나운서 도전 과정, '야구여신'이라는 호칭에 대한 부담감에 등에 관해 고백한다. '토크콘서트 퀸'은 1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민아 이상형 강민호 사진제공=MBC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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