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남상미, 얼짱시절 사진 보니…“역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남상미의 얼짱시절 사진이 화제다.

남상미는 16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어려서부터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한 이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남상미의 이름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남상미의 과거 얼짱시절 사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남상미 얼짱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남상미가 데뷔 전 찍은 셀카들로,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남상미는 연예계 데뷔 전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생으로 일할 때 인터넷에 게재된 사진덕에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남상미 얼짱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상미 얼짱시절 진짜 예쁘다", "남상미 얼짱시절, 굴욕 없는 미모", "남상미 얼짱시절, 저때도 가슴이 콤플렉스였을까?", "남상미는 정말 모태미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