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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미쓰에이 수지 광고 호감도 1위…전지현·이승기 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8 07:00
2013년 7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3-07-18 07:00
2013년 7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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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동아닷컴DB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광고 호감도’ 1위 스타로 꼽혔다.
17일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달 실시한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연기자 전지현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뒤를 이어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꾸준한 CF 활동으로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송중기, 김연아, 현빈, 공유, 김수현, 유재석, 원빈 등이 차례로 순위를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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