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북경레드카펫 행사 왔어요. 기자들도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이 왔네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신거에요. 의상 이쁘죠?”라며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블랙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미나가 행사장 레드카펫 위를 걷는 모습과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나의 볼륨 몸매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근황, 중국에서는 인기가 어느 정도인가?”, “미나 근황 소식이군, 몸매관리 정말 잘 하는 듯” “미나 근황, 미모 여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