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억’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아이언맨 ‘나 이런 사람이야~’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7월 18일 15시 50분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순위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2013년 조사 발표에 따르면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위를 차지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답게 출연료 총 7500만 달러(한화 약839억 원)를 받아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낸 배우 1위에 올랐다.

2위는 최근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 출연한 채닝 테이텀으로 총 6000만 달러(약 671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레미제라블'의 주인공 휴 잭맨이 5500만 달러(약 615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를 접한 누리꾼들은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그럴만하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부럽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채닝 테이텀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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