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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프엑스, 신비로움과 경쾌함의 옷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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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11:47
2013년 7월 19일 11시 47분
입력
2013-07-19 11:40
2013년 7월 19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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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
여성그룹 에프엑스가 29일 두 번째 정규앨범 ‘핑크 테이프’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곡의 리듬감을 더해주는 마칭 밴드 사운드와 ‘럼펌펌펌’이라는 가사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가사에는 첫사랑을 사랑니에 비유, 뒤늦게 찾아온 진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치아를 밀어내고 마지막에 자라나는 사랑니의 특성에 빗대어 독특하게 풀어냈다.
에프엑스는 25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 2TV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에프엑스는 앞서 17일 컴백을 알리는 영상물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새 앨범의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는데 초첨을 맞춰 몽환적인 분위기의 영상과 내레이션으로 구성해 감각적 영상의 독립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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