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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유 열린음악회… 여전한 청순미와 가창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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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16:55
2013년 7월 22일 16시 55분
입력
2013-07-22 14:54
2013년 7월 22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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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제10회 청소년 생명사랑 프로젝트 후원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 열린음악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열린음악회, 가창력 여전하다” “아이유 열린음악회, 팔색조네” “아이유 열린음악회, 더 성숙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KBS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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