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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설국열차’ 7년만에 만난 고아성-송강호 부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8:05
2013년 7월 22일 18시 05분
입력
2013-07-22 18:03
2013년 7월 22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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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베일을 벗었다.
배우 고아성(왼쪽)과 송강호가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이 된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반란을 그렸다. ‘설국열차’는 내달 1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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