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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첫 사랑니’ 티저 영상 공개, 개성 넘치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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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1:19
2013년 7월 23일 11시 19분
입력
2013-07-23 11:15
2013년 7월 2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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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첫 사랑니’.
22일 에프엑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공식채널 등을 통해 에프엑스의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첫 사랑니’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변신한 에프엑스의 새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는 다양한 매력이 묻어나는 퍼포먼스와 독특한 패션으로 차별화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프엑스의 신곡 ‘첫 사랑니’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리듬의 경쾌한 팝댄스 곡이다. 첫사랑을 ‘사랑니’에 비유해 뒤늦게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을 표현했다.
에프엑스는 ‘첫 사랑니’가 포함된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를 29일 발매하며 오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다.
에프엑스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프엑스 ‘첫 사랑니’ 기대된다”, “함수 소녀들 에프엑스 ‘첫 사랑니’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M타운 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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