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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경규-딸 셀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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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7:45
2013년 7월 23일 17시 45분
입력
2013-07-23 12:29
2013년 7월 23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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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인 이경규와 딸 이예림의 셀카가 화제다.
이경규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윤도현은 “딸이 9살이다. 딸이 언젠간 날 떠날 거라는 불안감이 있다. 어떤 놈을 만날지. 불안감을 어떻게 잠재워야 할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공감하며 “보통 아빠들이 결혼할 때 딸을 데리고 입장하지 않느냐. 난 아무렇지 않게 봤는데 요즘 보면 울컥한다. 언젠간 나도 저럴 텐데”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경규 딸 셀카’에 네티즌들은 “꼬꼬면 광고 때보다 훨씬 예뻐졌다”, “이경규 딸 많이 컸네”, “살 빠지니 걸그룹 미모 뺨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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