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군의 태양 촬영현장, 로코믹호러… “소문난 잔치 볼 것 없다는데”
Array
업데이트
2013-07-23 16:20
2013년 7월 23일 16시 20분
입력
2013-07-23 15:57
2013년 7월 23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 본팩토리
‘주군의 태양 촬영현장’
드라마 ‘주군의 태양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7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은 대한민국 최초로 ‘로코믹호러’ (로맨틱코미디+호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내세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주군의 태양’ 출연진들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전 스태프들도 힘을 얻고 있다. 시청자를 울고, 웃고, 소름 끼치게 만들 ‘주군의 태양’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주군의 태양 촬영현장’에서 소지섭과 공효진은 극 중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하다가도 감독의 오케이 사인에 웃음을 쏟아내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군의 태양 촬영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고 보는 홍자매, 공효진 조합!”, “소지섭과 공효진의 호흡은 어떨지 궁금해!”, “로코믹호러라 기대되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최고의 사랑’, ‘쾌걸 춘향’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홍자매 작가와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의 합세로 올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