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개미허리 풍만가슴 자랑 사진 공개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24일 09시 00분


방송인 원자현이 20인치 허리를 유지하기 위해 중복에 삼계탕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원자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리 20인치 유지할려면 중복에도 포기해야겠죠? 난 여기 수영장 물이나 모조리 먹어야겠다. 삼계탕 꼬르륵 ㅠㅠ 여러분들은 오늘 뭘 드셨나요? 맛삼계탕으로 건강챙기세요~라뷰라뷰♡"라는 글을 올렸다.

개미허리 덕에 가슴과 엉덩이가 더욱 풍만해 보이는 비키니 차림 사진 2장도 함께 공개했다.

왼쪽 사진은 원자현이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비치 의자 끝에 살짝 걸터앉아 뒤태를 자랑하는 것이고 오른쪽은 정면에서 찍어 S라인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이다.

원자현은 여러 케이블 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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