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도현 해명, “나는 아르바이트비만…”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4 13:15
2013년 7월 24일 13시 15분
입력
2013-07-24 13:12
2013년 7월 24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윤도현 해명’
가수 윤도현이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노래 ‘오 필승 코리아’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에 출연한 윤도현은 MC들로부터 ‘오 필승 코리아’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월드컵이라는 시기를 노리고 노래를 발표했느냐”고 묻자 윤도현은 “‘오 필승 코리아’는 YB 앨범에 있는 정규 곡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느 기업광고의 CM송으로 앨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나는 아르바이트비만 받고 가창만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그 노래로 얻게 된 가장 큰 이득은 우리 이름을 전 국민에게 알렸다는 거다. 공연할 때 ‘오 필승 코리아’만 부를 수 없으니 우리 노래도 섞어서 불렀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윤도현 해명에 “윤도현 해명까지?”, “‘오 필승 코리아’ 윤도현 노래가 아니었구나”, “윤도현 해명 듣고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