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명환 임지은 열애 인정…“이제 시작하는 단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4 14:09
2013년 7월 24일 14시 09분
입력
2013-07-24 13:57
2013년 7월 24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명환 임지은 열애 인정
고명환 임지은 열애 인정 / 사진=임지은 고명환 소속사
배우 임지은(40)과 개그맨 겸 배우 고명환(41)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임지은 소속사 DMC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임지은과 고명환이 친구 사이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2012년 1월부터 정식 교제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아직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고명환 측도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 "이제 막 시작하는 파릇파릇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고명환과 임지은이 교회를 함께 다니며 신앙과 믿음을 바탕으로 1년 6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임지은은 서울예술대학과 상명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드라마 '하우등'으로 데뷔했다. '발칙한 여자들', '바람의 화원', '하얀 거짓말' 등 다수 작품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KBS1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 중이다.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경성 스캔들', '강적들', '자체발광 그녀', '그래도 당신'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겸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