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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꽃보다할배 최불암, 깜짝 배웅… ‘끈끈한 동료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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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9:05
2013년 7월 24일 19시 05분
입력
2013-07-24 17:04
2013년 7월 24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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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꽃보다할배 최불암’
‘꽃보다할배’에 최불암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불암은 24일 대만으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나는 tvN ‘꽃보다 할배’ 팀을 공항까지 나와 배웅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꽃보다할배’에 최불암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제작진이 “지금 선생님들이 다 파리로 오셔서 한국에 아버지들이 없다는 기사가 났다”고 말하자 이순재와 박근형은 “최불암 혼자 있는데 뭐”라면서 그를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이순재와 박근형은 “맛있는 것 발견한다고 맨날 나돌아다니는 것 같던데”라면서 “늙은이도 아닌데 꼭 늙은이 행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꽃보다할배 최불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불암 씨도 꽃보다 할배 합류하시면 좋겠네요”, “대만 지금 한여름인데 할배들 건강은?”, “꽃보다할배 최불암, 제5의 멤버로 인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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