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자뻑에 빠진 꼬마 종석..“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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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4일 21시 49분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종석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올라오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보면 ‘몸만 컸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금처럼 잘생긴 외모에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은 당시 온라인에서 유행하던 한 화상 채팅 프로그램으로 촬영한 장면들이다. 앳된 얼굴이지만 외모에 한껏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을 숨길 수가 없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종석 몸만 컸네.. 지금이랑 똑같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자뻑에 빠져있구나”,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인기 많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중인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회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영상뉴스팀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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