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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클라라 “낸시랭은 핀업걸, 강예빈은 노출로 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5 08:38
2013년 7월 25일 08시 38분
입력
2013-07-25 08:38
2013년 7월 25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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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클라라, 강예빈, 낸시랭/트위터, 미투데이
배우 클라라가 방송인 강예빈과 팝아티스트 낸시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클라라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강예빈, 낸시랭과 함께 '핀업걸' 3인방에 손꼽힌다며 라이벌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클라라는 "핀업걸은 오히려 낸시랭 쪽이다"라며 "강예빈은 노출로 알려진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클라라는 두 사람 모두 물리치면서 "난 라이벌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고 있던 방송인 사유리는 '핀업걸'로 자신과 강예빈, 이효리를 3인방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클라라 가슴은 뽕브라다. 너무 날씬하고 엉덩이도 안 크다"고 독설을 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낸시랭, 강예빈이 핀업걸 3인방이었어?", "클라라 돌직구, 강예빈이 발끈할 듯", "클라라, 낸시랭과 강예빈 한 번에 보냈다", "클라라 낸시랭과 강예빈보다 자신감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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