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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국 vs 중국’ 민아 애국가 선창 때 자막 굴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5 09:33
2013년 7월 25일 09시 33분
입력
2013-07-25 09:24
2013년 7월 25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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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중국 민아 자막 굴욕
민아 자막 굴욕
한국vs중국 민아 자막 굴욕
'애국가 부른 민아는 어디 가고…'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애국가를 멋지게 불렀으나 자막 굴욕을 당했다.
민아는 24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한국vs중국'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선창했다.
가수로 무대에 설 때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검은 블라우스와 재킷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민아는 투명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깔끔하게 불러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중계 방송사 측은 자막에 '민아'가 아닌 '미나'로 표기, 자막 굴욕을 안겼다.
'한국vs중국 민아 자막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vs중국 민아 자막 굴욕, 걸스데이 더 유명해져야겠다", "한국vs중국 민아 자막 굴욕, 애국가 부르러 왔다가 굴욕당하고 가네", "한국vs중국 민아 자막 굴욕, 축구만 본 사람들은 40대 미나랑 헷갈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vs중국 민아 자막 굴욕 사진=JTBC 중계영상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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