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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돌발행동, 과거엔 상의를 들어올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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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6:11
2013년 7월 25일 16시 11분
입력
2013-07-25 16:09
2013년 7월 25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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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사유리 돌발행동’
MBC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돌발행동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 중 사유리가 했던 돌발행동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사유리는 ‘라디오스타’에서 방송 중 가슴에 손을 넣어 휴지를 꺼내는 돌발행동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사유리 돌발행동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네티즌들은 사유리의 돌발행동이 처음이 아님을 과거 방송에서 찾아내 공유했다.
지난 5월에도 사유리는 E채널 ‘미확인 동영상 UFO’ 방송에서도 거침없이 상의를 들어 올려 뱃살을 노출하는 돌발행동을 했던 바 있다.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는 MC 김구라의 말에 옷을 들어올려 뱃살을 공개한 것. 사유리는 튀어나온 뱃살을 만지며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사유리 돌발행동 매니아였네!”, “처음이 아니었구나”, “사유리 돌발행동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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