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러쉬, 데뷔곡 ‘초라해지네’ 가창력 폭발…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 증명
Array
업데이트
2013-07-25 23:31
2013년 7월 25일 23시 31분
입력
2013-07-25 23:30
2013년 7월 25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인 여성 보컬 그룹 러쉬(김지혜, 김민희, 유사라)가 데뷔곡 ‘초라해지네’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러쉬는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앨범의 데뷔곡 ‘초라해지네’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러쉬(Lush)는 보컬 트레이너, 실력파 코러스 출신 답게 에너지 넘치는 파워 보컬과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데뷔곡 ‘초라해지네’를 열창했다.
이번 신곡 ‘초라해지네’는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이별의 끝에 선 연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비스트, 인피니트, 걸스데이, 코요태, 에일리, 이정현, 방탄소년단, 유성은, 손승연, 헨리, 쥬얼리, 에이젝스, 크레용팝, 러쉬(Lush), 타히티, 베스티, 케이헌터, 세이예스(say yes)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