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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3’ 김은애, 女배우 뺨치는 미모… “이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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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4:39
2013년 7월 26일 14시 39분
입력
2013-07-26 11:47
2013년 7월 26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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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지난 25일 스토리온 ‘렛미인3’ 8화는 ‘사랑받는 아내로 살고 싶은 여성’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올해 26살인 김은애 씨. 그녀는 겉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한 부정교합과 잇몸 염증으로 심한 구취를 안고 있었다.
김은애 씨는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큐티맘’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녀의 수술을 맡았던 담당 의사는 “하악은 나오고 상악은 꺼진 심각한 개방교합으로 양악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진단했고, 김 씨는 완벽 변신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녀의 모습을 본 MC 황신혜는 “배우 염정아와 닮은 것 같다”라며 기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은애 씨는 “렛미인의 도움으로 회복한 자신감과 삶에 대한 의지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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