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간장남 등극, “난 사실 간장 중독”… 경악!
Array
업데이트
2013-07-26 14:18
2013년 7월 26일 14시 18분
입력
2013-07-26 14:17
2013년 7월 26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유재석 간장남 등극’
방송인 유재석이 ‘간장남’임을 인정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야간매점’에는 노우진이 만든 ‘긴밥’이 야간매점 메뉴 등록에 성공했다.
하지만 박미성과 신봉선은 “이게 뭐냐”, “다시 뽑으면 안 되느냐” 등 썩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이 맛을 굉장히 좋아한다. 중독성이 있다”며 “사실 난 간장 중독이다. 간장남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간장남 등극’에 네티즌들은 “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해보세요”, “유재석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속보]연세대, 내달 8일 수시 논술 ‘추가 시험’ 치른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