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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무한도전’ 소문난 7공주 노홍철 '기괴한 공주 화장'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8 16:39
2013년 7월 28일 16시 39분
입력
2013-07-28 15:36
2013년 7월 28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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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소문난 7공주
'무한도전' 노홍철이 독특한 뷰티 시크릿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소문난 7공주'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등 다양한 '7공주'들로 변신했다.
이런 가운데, 멤버들은 직접 공주 화장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발미녀 오로라 공주로 변신한 노홍철은 "모나리자 메이크업을 하겠다"라며 얼굴의 반만 파운데이션을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노홍철은 "귀찮게 하는 남자들을 생각해 약간의 위화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며 아이섀도우를 집어 들었다. 그는"귀여움과 위화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핑크가 최고다"라며 눈에 선명한 핑크 아이섀도우를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노홍철은 "요즘에는 입술을 바르지 않고 코를 빨갛게 하는 것이 유행이다"라며 붉은 립스틱을 콧대 위에 발라 충격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소문난 7공주, 노홍철 놀라운 메이크업 웃긴다", "무한도전 소문난 7공주, 이렇게 해야 패션의 완성이지", "무한도전 소문난 7공주, 노홍청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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