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누나 응원석 등장, “걸그룹 멤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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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9일 10시 10분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은혁 누나 미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친누나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는 멤버들이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다이빙 대회에는 경기에서 ‘맨친’ 멤버들과 함께 은혁은 3m 스프링보드에 참여했고, 은혁을 응원하기 위해 은혁의 어머니와 누나가 응원석에 자리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은혁 누나의 빼어난 미모였다. 은혁과 닮은 듯하면서도 뽀얀 피부에 큰 눈으로 걸그룹 못지않은 포스를 뽐낸 것.

네티즌들은 “은혁 누나 이렇게 예뻤어?”, “은혁 누나 연예인급 미모다”, “은혁 누나랑 조금 닮은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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