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원 ‘에이핑크’ 앓이…“같이 바캉스 가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9 11:22
2013년 7월 29일 11시 22분
입력
2013-07-29 10:57
2013년 7월 29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원 에이핑크앓이’
‘주원 에이핑크앓이’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28일 방송 분에서는 전라남도 장흥을 찾은 출연진들의 ‘바캉스 연구소’ 특집이 진행됐다.
바캉스 연구소장으로 나선 맴버 이수근은 “여성 멤버를 영입했다”며 “여성 연구원이 동료 친구 4명과 함께 왔다”고 다른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주원이 원하는 여성 연구원으로 걸그룹 에이핑크를 꼽은 것이 화제. 차태현 또한 “에이핑크 좋아”라고 말했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주원 에이핑크앓이, 진짜 좋은가 보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이해된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좋아하는 게 표정에 보여”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