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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9월 컴백,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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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7:30
2013년 7월 29일 17시 30분
입력
2013-07-29 16:07
2013년 7월 29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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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9월 컴백’
버스커버스커가 9월에 컴백한다.
9월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버스커버스커는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서울, 부산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는 2집 앨범의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월 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10월 20일 대구 엑스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청춘뮤직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버스커버스커는 올 9월 발매 예정인 2집 녹음에 한창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청춘뮤직은“오는 9월 발매할 예정인 2집 앨범은 물론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 9월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커버스커 9월 컴백, 콘서트 기대된다”, “버스커버스커 9월 컴백, 정말 오래 기다렸다”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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