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감사 메시지… “제 인생 최고의 행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9 20:10
2013년 7월 29일 20시 10분
입력
2013-07-29 17:56
2013년 7월 29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홈페이지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가 종영 소감을 밝혀 화제다.
29일 SBS 측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최근 마지막 회인 18회 대본을 배우와 스태프에게 건네면서 대본 마지막에 감사 메시지를 첨부했다”고 밝혔다.
박혜련 작가는 “모든 제작진 그리고 배우 여러분께…”라면서 “두렵고 겁이 납니다. 제게 허락된 모든 행운을 이 드라마를 통해 모두 다 쓴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고 종영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어 “모자란 필력을 연출과 연기와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주신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배우 여러분.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면서 배우와 스태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혜련 작가는 “비와 싸우며 잠과 싸우며 시간과 싸우며 만들어내신 드라마를 보며 매회 감동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이 빛나는 여정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목들을 만나서 행운이었네요”, “어떤 결말이 나오려나?”, “분량을 늘려서 그런가? 끝에 살짝 지루한 감에 없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