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광해차림으로 틈만 나면 전기 파리채 휙휙~! ‘폭소’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7월 29일 20시 03분


이상윤 전기 파리채

사극복장을 하고 전기 파리채를 들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촬영장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배우 이상윤과 박건형이 촬영 쉬는 시간에 전기 파리채를 들고 모기잡기에 몰입하고 있는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상윤과 박건형은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는 촬영에서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을 방해하는 모기들을 퇴치하기 위해 틈만 나면 파리채를 흔든다는 후문이다.

이상윤 전기 파리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윤 전기 파리채 시간여행자네" "저당시에 전기 파리채가 있었다면 신으로 불렸겠다" "이상윤 전기 파리채..표정 너무 진지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윤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광해 역을, 박건형은 육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상뉴스팀
이상윤 전기 파리채/사진 불의 여신 정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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