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아 “아빠보다 남자친구 더 좋아” 고백에 송종국 ‘강제진학’ 고심
Array
업데이트
2013-07-29 21:41
2013년 7월 29일 21시 41분
입력
2013-07-29 21:30
2013년 7월 29일 2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아 남자친구 고백
‘아빠 어디가’의 홍일점 ‘지아’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저 눈길을 끌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송종국의 딸 지아는 28일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해 갯벌로 떠난 다섯 가족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밤 아빠와 함께 해먹위에 누워있던 지아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아빠에게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송종국이 “남자친구 있어?”라고 묻자 지아는 “정훈이”라고 답했다. 송종국은 “어디 있는 애야?”라고 물었고 지아는 유지원 친구라며 “여자애들한테 인기 완전 많다”고 설명했다.
지아의 고백을 들은 송종국이 “아빠가 더 좋아 남자친구가 더 좋아?”라고묻자 지아는 “정훈이”라고 대답해 송종국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아 남자친구 고백’을 들은 송종국은 “이제 유치원 바꿔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아 남자친구 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아 남자친구 고백...윤후·준수 이제 어쩌나?”, “지아 남친 얼마나 잘생겼길래...”, “지아 남자친구 고백...윤후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