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근황, 복귀 의지… “더 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Array
업데이트
2013-08-23 15:31
2013년 8월 23일 15시 31분
입력
2013-07-30 09:21
2013년 7월 30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 SBS '청담동 엘리스'
‘박시후 근황’
배우 박시후가 미국 체류 중 근황을 전해 화제다.
박시후는 최근 자신의 팬 카페에 ‘새벽 2시 미국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박시후는 “먼저 그동안의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제 얼굴을 아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제 욕을 하는 것만 같아 두려웠다”고 적었다.
이어 “여러분이란 가족이 있어 저는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 모습, 배우로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꼭 인사드리겠다”고 복귀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박시후는 미국 LA 등지에 체류하면서 사건 전에 계약한 일본 화보 촬영에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시후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근황 소식도 전하고 일이 잘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박시후 근황 소식 반갑네! 얼른 복귀하시면 좋겠네요”, “타격이 너무 커서 복귀하기 쉽지 않을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3월 연예인 지망생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어 검찰 송치 결정 이후 지난 5월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잠깐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