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이상형 고백…김수현 이제훈 제치고 강동원? “그냥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0 11:25
2013년 7월 30일 11시 25분
입력
2013-07-30 09:41
2013년 7월 30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이상형 고백’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이상형으로 배우 강동원을 꼽은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9일 방송분에서 제작진은 수지의 이상형을 알아보기 위해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이날 후보에는 송중기, 김수현, 이제훈, 이승기, 소지섭 등 쟁쟁한 후보들이 등장했지만 수지는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선택했다.
MC들이 그 이유를 묻자 수지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 씨를 섭외하자”는 MC들의 말에 수지는 “동반 출연 안되느냐”며 적극적으로나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지 이상형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상형 고백, 적극적이다”, “수지 이상형 고백이라니, 왜 화가 나는 걸까”, “수지 이상형 고백? 관심없지만 자꾸 보게 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