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정우성 이상형 고백, 자랑하고 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0 10:21
2013년 7월 30일 10시 21분
입력
2013-07-30 10:16
2013년 7월 30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수지 이상형 고백’
미쓰에이 수지가 정우성의 이상형 고백을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수지는 톱스타들의 ‘수지앓이’에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정우성 선배님이 이상형으로 나를 얘기해줬을 때 그렇게 자랑을 하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인들에게 연락이 쇄도했다. 기사를 캡처해서 보내기도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수지 이상형 고백’ 언급에 네티즌들은 “자랑할 만하다”, “수지 진짜 톱스타됐네”, “정우성, 수지 이상형 고백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수지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