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철 재혼소감 “결혼 안 한 것 같아…연인 같은 느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16:04
2013년 7월 30일 16시 04분
입력
2013-07-30 15:13
2013년 7월 30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배우 박철이 재혼소감을 밝혔다.
박철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무작정패밀리3' 기자간담회에서 재혼소감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철은 재혼을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결혼을 했는데 안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도 아내가 나에게 자연스럽게 대해서 그런 것 같다. 연인 같고 그런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밥도 잘해주고, 잘 챙겨주고, 많이 위로해 주고 용기를 얻고 있다. 다시 한 번 배우의 진중한 세계로 접근하는 중이다. 잘 되야 할텐데"라고 덧붙였다.
박철 재혼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철 재혼소감,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박철 재혼소감, 연인 같은 느낌 부럽네", "박철 재혼소감, 무작정패밀리 방송 기대할게요", "박철 재혼소감, 앞으로 계속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작정패밀리' 시즌3는 다세대 주택의 주인이 된 무작정패밀리가 2층 세입자와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박철, 조혜련, 클라라, 양세형, 장동민, 걸스데이 유라, 이현재, 강철웅 등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