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그 거리, 가창력 뽐내… “삼촌 팬들 마음 살살 녹여”
Array
업데이트
2013-07-30 18:22
2013년 7월 30일 18시 22분
입력
2013-07-30 18:22
2013년 7월 30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갈무리
‘수지 그 거리’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윤하의 ‘그 거리’를 열창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수지는 언제 가장 행복하냐는 질문에 “시간이 나면 친구와 이야기한다. 그리고 차의 소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제주도 갔는데 물과 바람 소리가 정말 좋았다. 그래서 그 소리를 녹음해 들었다”면서 “차 안에서 노래를 들을 때도 행복하다. 특히 이동시간이 긴 촬영장소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수지에게 노래를 청했고 머뭇거리던 수지는 윤하의 ‘그 거리’를 선곡했다. 수지는 수줍은 미소를 지었지만 맑은 음색의 목소리로 가창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끝난 후 김제동은 “노래 부르는 것 정말 예쁘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수지 그 거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노래도 잘 부르네! 삼촌 팬들 마음을 흔드네!”, “그래도 원곡이 훨씬 더 좋다”, “수지 여자들에게 질투 많이 받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지목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