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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교복 사진 ‘청순깜찍’…“저러니 토니안이 안 반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21:25
2013년 7월 30일 21시 25분
입력
2013-07-30 21:25
2013년 7월 30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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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트위터)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교복 자태를 뽐냈다.
혜리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 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교복 하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혜리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교복 사진, 청순 깜찍하다", "혜리 교복 사진, 저러니 토니가 안 반하겠어?", "혜리 교복 사진, 너무 귀여워", "혜리 교복 사진, 몸매가 예쁘니 교복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16세 연상의 가수 토니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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