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김영란법’의 의의와 허점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1 03:00
2013년 7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3-07-31 03:00
2013년 7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와이드 (31일 오전 11시 40분)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 없는 돈을 받더라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김영란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전까지는 고위공직자들이 뇌물을 받고도 대가성이 없다는 이유로 처벌을 피하곤 했다. 정태원 변호사와 최창렬 용인대 교수가 출연해 ‘김영란법’의 의의와 아직 남은 허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