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남고는 평생 처음” ‘긴장’
Array
업데이트
2013-07-31 08:27
2013년 7월 31일 08시 27분
입력
2013-07-31 08:24
2013년 7월 31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3)가 지난 29일 샤이니 멤버 민호와 함께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SK텔레콤 광고모델인 두 사람은 이날 ‘눝(누+ㅌ) 팸 소환 학교 대항전’ 이벤트에서 우승한 학교에 방문하기로 한 약속을 지킨 것.
이날 윤아와 민호는 비밀리에 학급에 기습해 학생들의 학교 대항전 1등을 축하해주고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 3000여 명의 이벤트 참가자들이 모인 무대에서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져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했다. 윤아는 “태어나서 남고를 처음 방문해본다. 굉장히 설레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우리 학교도 방문해달라!”,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학생들 계 탔네요”, “윤아 남자고등학교 방문, 여고에도 인피니트 보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K텔레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