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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종석 수영장, “몸까지 좋아? 이러면 반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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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14:57
2013년 7월 31일 14시 57분
입력
2013-07-31 09:25
2013년 7월 31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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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석 미투데이
배우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힘들다 힘들어. 이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 보고 싶다. 영화 ‘300’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느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영화 ‘노브레싱’ 출연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수건으로 하의를 감싼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종석은 마른 몸매에도 보기 좋은 잔근육과 복근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 수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종석 몸도 좋네”, “이종석 수영장 사진 설렌다”, “영화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수영선수들의 꿈, 우정,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서인국과 소녀시대 유리, 박철민 등이 캐스팅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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