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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수입 서열… ‘현금 재벌’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1 16:18
2013년 7월 31일 16시 18분
입력
2013-07-31 14:47
2013년 7월 31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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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가 수입 서열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 배우 정웅인과 이유비가 출연해 대세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아이돌 중에 가장 현금을 많이 보유한 ‘현금 재벌’ 이라는 풍문에 대해 “나는 만약 100만원이 들어오면 무조건 반인 50만원을 저축한다”고 밝혔다.
소유는 “한 통장에 돈을 묶어두지 않고 나눈다. 그래도 짠순이는 아니고 쓸 때는 쓴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다”라고 재테크의 이유를 설명했다.
MC김구라는 “개인 수입은 어느 정도 되냐, 누가 많나?”고 물었고 소유는 “굳이 따지자면 효린 언니가 1위다. 나머지는 비슷비슷하다”고 씨스타 수입 서열을 밝혔다.
씨스타 수입 서열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수입 서열, 멋지다” “씨스타 수입 서열, 대세는 효린?” “씨스타 수입 서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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