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구원 언급 “조금 더 친한사이였던 것 뿐”
Array
업데이트
2013-07-31 20:30
2013년 7월 31일 20시 30분
입력
2013-07-31 20:30
2013년 7월 31일 2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유비가 열애설이 난 구원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이유비는 최근 불거진 구원과의 열애설과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비는 “아무도 몰라서 그렇지 열애설이 나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구원과 열애설이 났는데 내용이 굉장히 구체적이었다. 구원과 내가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1년 정도 사귀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유비는 이어 “사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구원을 안 지는 오래됐지만 친한 지인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조금 더 친한 사이였던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유비 구원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구원 언급, 진짜 아닌가부네” “이유비 구원 언급, 답답하겠다” “이유비 구원 언급, 뒷통수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은평구 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의식 잃은 남성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