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희 “촬영현장서 빼꼼~ 민망할 땐 꽃받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1:01
2013년 8월 1일 11시 01분
입력
2013-08-01 10:15
2013년 8월 1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배우 이다희의 촬영현장 모습이 화제다.
이다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도연이네 집에서 촬영하다가 너무 더워서 그늘에 숨어있었음. 민망할 땐 꽃받침~ 빼꼼 보기 강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둥 뒤에 숨은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민망한 듯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다희 촬영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도연 반전매력이다”, “이다희 이번에 팬됐다”, “이다희 촬영현장에서도 유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