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7년째 17살 역할, “17년째 최강동안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2:43
2013년 8월 1일 12시 43분
입력
2013-08-01 11:04
2013년 8월 1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년째 17살 역할’
17년째동안 17살 역할을 연기한 배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17년째 17살 역할’ 제목으로 한 여배우의 17년간 변천사가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할리우드 배우 비앙카 라슨이다.
현재 34세인 그녀는 지난 1995년 ‘세이브드 바이 더 벨: 더 뉴 클래스’에 17세 역할로 연기했다. 이후 1997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1999년 ‘더슨스 크릭’, 2012년 ‘틴 울프’ 등 작품에서 17세 역할로 연기했다.
‘17년째 17살 역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17년째 17살 역할, 17년째 최강동안 미모”, “17년째 17살 역할, 부러운 미모네”, “17년째 17살 역할, 언제까지 17세 연기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