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선 “전통혼례 하고 싶어”… 왜?
Array
업데이트
2013-08-02 09:30
2013년 8월 2일 09시 30분
입력
2013-08-01 14:50
2013년 8월 1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개그우먼 박지선이 전통혼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지선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서 준비된 골드미스임을 인증했다.
이날 박지선은 “결혼하려면 나 같은 여동생을 만들어라”며 “친오빠가 얼마 전 결혼했는데 오빠를 위해 내가 결혼 자금을 많이 보태줬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감동케 했다.
이어 “나는 한복이 잘 어울려 전통혼례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선이 출연하는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오는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공공기관 57곳 ‘수장 공백’… “국정과제 추진할 팔-다리 멈춘 셈”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