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 파니 엄마, 프린스 아들, 그리고 써니 이모. 사랑하는 티파니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와 티파니는 서로에게 뽀뽀하는 시늉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티파니 생일 축하’에 네티즌들은 “우와~ 보기 좋네”, “써니 이모 웃기다”, “티파니 생일 축하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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