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충격적인 모습… 공황 상태”
Array
업데이트
2013-08-03 13:52
2013년 8월 3일 13시 52분
입력
2013-08-03 13:40
2013년 8월 3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가수 오종혁이 전투모기의 습격을 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밸리즈의 외딴섬에 정착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과 오종혁은 코코넛을 구해오기 위해 숲으로 떠났다. 그러나 코코넛을 구한 후 되돌아가는 와중에 코코넛이 담긴 바구니가 터져버렸다.
오종혁은 코코넛을 줍던 중 열대 전투모기에 집중 습격을 당했다.
그는 가려움과 고통을 참을 수 없다는 듯 긁었다. 돌아온 오종혁의 얼굴과 몸이 퉁퉁 부어있자 병만족 일원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성열은 “형이 아닌 내가 갔어야 했는데”라며 자책했다. 조여정도 “괜히 내가 코코넛 먹고 싶다고 했다. 안 그랬어야 했는데”라며 고개를 떨궜다.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모습… 공황 상태 빠질만 하다”,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안타깝다”, “난 모기 한 방만 물려도 가렵던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日 ‘추도사’도 없었다… ‘사도광산’ 뒤통수 맞은 정부
대법 “‘지인 할인’ 받은 의료비, 실손 청구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