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문주란이 운영하는 카페 가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5 07:41
2013년 8월 5일 07시 41분
입력
2013-08-05 03:00
2013년 8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때 그 사람(5일 오후 8시 30분)
1966년 ‘동숙의 노래’로 데뷔한 열다섯 살 소녀 문주란(사진). 데뷔 이후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문주란의 옆을 지켜온 가수 박일남과 조항조, 개그맨 최병서와 함께 그녀가 운영하는 경기 가평군 청평의 카페를 찾아가 본다. 지인들이 말하는 ‘인간 문주란’은 어떤 모습일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