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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존박 사과, "몰래 카메라 때…” 눈물까지 보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5 14:02
2013년 8월 5일 14시 02분
입력
2013-08-05 13:57
2013년 8월 5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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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맹승지 존박 사과’
개그우먼 맹승지가 존박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일 맹승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몰래카메라 때 존박 씨가 눈물을 글썽 거렸다는데 죄송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예능여름캠프’편에서 연출됐던 상황에 대한 사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맹승지는 가짜 리포터로 변신해 존박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그녀는 존박에게 “어젯밤에 이적과 왜 그랬냐.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다. 이적 씨도 다 말씀하셨다”며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존박은 영문도 모른 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적 선배가 말씀하신 거라면 맞다고 생각하고 내가 죄송하다”며 눈물을 글썽거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맹승지 존박 사과에 “맹승지 존박 사과? 맹승지가 잘못했네”, “존박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맹승지 존박 사과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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