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윤석 독방, “고3 때 독방 생겨 연세대 갔다”…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5 17:54
2013년 8월 5일 17시 54분
입력
2013-08-05 17:51
2013년 8월 5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채널A '명랑해결단'
‘이윤석 독방’
이윤석이 독방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이윤석은 서울대에 입학하지 못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이윤석은 “나는 풍수인테리어를 믿지 않는다”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내방이 없었지만 고3이 되자 부모님이 학업과 성적 향상을 위해서 혼자 쓸 수 있는 방을 만들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그것이 풍수다. 부모님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독방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연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이윤석은 “부모님이 독방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서울대생 서경석과 동기가 됐을 것이다. 혼자 방을 쓰니 자꾸 문을 잠그게 되고 공부보다는 다른 짓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윤석 독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자 있으면 다른 짓 하기 쉽지”, “그래도 좋은 학교 나왔네 부럽다!”,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