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규 관상동맥 수술, “너희가 괴롭혀서 병 났어!!”
Array
업데이트
2013-08-06 11:08
2013년 8월 6일 11시 08분
입력
2013-08-06 10:57
2013년 8월 6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힐링캠프' 갈무리
‘이경규 관상동맥 수술’
방송인 이경규가 관상동맥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경규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적의 ‘다행이다’를 듣던 중 “노래를 들으니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서 “사실 지난주에 관상동맥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심장으로 이어진 관상동맥 하나가 막혔다고 전해 들었는데 듣는 순간 힘이 쭉 빠지더라”면서 “그래서 녹화 후 바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대에 누워 있는데 혈관을 타고 수액이 들어가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면마취 없이 수술을 받았다. 너희(김제동과 한혜진)가 괴롭히고 그러니까 그런 것이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 관상동맥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술 잘 됐다니 정말 다행이네”, “아픈 데도 방송 저렇게 해도 되나?”, “아픈 데 전혀 눈치 채지 못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