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연, 심경 고백 “현모양처가 꿈이었지만…”
Array
업데이트
2013-08-06 11:43
2013년 8월 6일 11시 43분
입력
2013-08-06 10:57
2013년 8월 6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지연 심경 고백’
배우 김지연의 이혼에 대한 심경 고백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비밀의 화원’지난 4일 방송분에 출연한 김지연은 최근 겪은 이혼의 아픔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연은 이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서로가 너무 힘들었다”며 “무엇보다 쇼윈도 생활을 너무 오래 해왔다”고 고백했다.
김지연은 “원래 꿈이 현모양처였는데 그것을 내려놓는데 아픔도 있었다.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덤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 가족은 나는 나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상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지연 심경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연의 선택을 존중한다”, “김지연 심경 고백까지…힘내세요”, “김지연 심경 고백, 정말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폭풍속 재계 “상법 개정땐 끝없는 소송전” 위기감 호소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